본문 바로가기
제안서 시리즈

코난테크놀로지 바우처 제안서 10편 : 마무리

by 오리너구리불고기 2025. 12. 22.
반응형

앞선 1편부터 9편까지는 “왜 코난인가?”, “고객이 무엇을 어려워하는가?”, “코난이 제공할 수 있는 핵심 솔루션은 무엇인가?”와 같은

질문들을 하나씩 풀어가며 코난테크놀로지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PPT 형태로 정리해왔다

 

이번 시리즈의 핵심 목적은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,
코난테크놀로지가 어떤 기업이며 왜 선택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
하나의 스토리로 보여주는 데 있었다.

그래서 전체 흐름은 다음과 같은 길을 따라왔다.

1편 — 왜 코난을 선택했는가?

아웃바운드 제안의 관점에서 어떤 기업에게도 적용 가능한 ‘바우처형 제안서’를 만드는 목적을 정의했다.

2편 — 표지 구성과 기업의 첫인상

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하면서도 전문성을 잃지 않는 표지 디자인 방향을 잡았다.

3편 — Executive Summary

한 페이지에서 코난의 기술력, 차별점, AI 제품 라인업을 압축적으로 표현했다.

4편 — 고객이 겪는 AI 도입의 어려움

코난의 솔루션을 강조하기 전,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부딪히는 문제를 분석해 ‘공감’ 기반의 서사를 만들었다.

5편 — 코난이 제공하는 기술적 해결책

LLM 및 NLP 중심의 핵심 기술 솔루션을 정리하고, 이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제시했다.

6편 — LLM + NLP의 세부 강점 정리

한국어 특화 데이터, RAG 기반 검색 AI, 도메인 맞춤 LLM 등 코난의 가장 강력한 영역을 깊이 있게 다뤘다.

7편 — 음성·영상 AI의 기술력

Konan Voice, Listener, Watcher 등 텍스트를 넘어 멀티모달 AI 영역까지 확장된 기술을 소개했다.

8편 — 정부 과제 및 파트너십으로 증명된 신뢰성

R&D 국책과제, SK브로드밴드·KAI와의 협업 등 코난이 ‘검증된 기업’이라는 점을 강조했다.

9편 — 고객의 행동을 이끄는 RFP Guide Page

고객이 실제로 문의하거나 프로젝트를 요청할 때 참고할 수 있는 가이드 역할의 페이지를 제작했다.

그리고…

10편 — 전체 시리즈의 마무리와 Contact Page 제작

이 흐름을 통해 고객은
“이 회사가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”
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.

 

코난테크놀로지를 중심으로 10편의 바우처형 제안서를 만들면서 느낀 점은
기업용 AI 제안서는 단순한 소개서가 아니라,
기업의 본질적인 경쟁력을 ‘이해시키는 구조물이라는 점이다.

– 코난이 가진 독자 LLM
– 20년 넘게 쌓아온 한국어 NLP 기술
– 음성·영상 AI로 확장된 멀티모달 역량
– 공공·국방·엔터프라이즈에서 쌓인 실전 레퍼런스
– 정부 과제가 증명하는 기술 신뢰성

이 모든 요소는 결국 하나로 연결된다.

 

“코난테크놀로지는 기업의 실제 문제를 해결할 만큼 검증되고 완성된 AI 기업이다.”

 

 

이번 시리즈는 그 메시지를 PPT라는 형태를 빌려
단단히 정리해보는 과정이었다.

 

10편까지 함께한 이번 작업은 단순히 제안서 한 세트를 만든 것이 아니라,
코난테크놀로지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, 기업 AI 시장에서 어떻게 포지셔닝해야 하는지 감을 잡는 과정이었다.

다음 시리즈에서는
또 다른 기업, 혹은 또 다른 산업군의 제안서를 다뤄볼 예정이며
이번보다 더 실전적인 형태가 될 것이다.
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