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이번 편은
PPT 6페이지, ‘해결 방향 제시’ 페이지다.
- 기존 AI 도입 방식이 왜 기업 환경과 맞지 않았는지
를 정리했다면,
이번 페이지는
“그럼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가”를 처음으로 제시하는 구간이다.
다만 이 페이지에서는
아직 구체적인 기술이나 솔루션 설명으로 들어가지 않는다.
1️⃣ PPT 6페이지의 역할
이 페이지의 역할은 단순하다.
기존 방식의 한계를 인정한 상태에서,
기업 환경에 맞는 ‘방향’만 제시하는 페이지
즉,
- 세부 아키텍처 설명 ❌
- 특정 기능 나열 ❌
대신,
“이 방향이어야 한다”는 공감대를 만드는 것
이 목적에 집중한다.
2️⃣ 왜 ‘해결 방향’을 따로 한 페이지로 뒀는가
기존 AI 도입 방식의 한계를 설명한 직후,
바로 솔루션 소개로 넘어가면 설득력이 떨어진다.
그래서 이 페이지를 따로 두었다.
- 문제 제기 (5페이지)
- 방향 제시 (6페이지)
- 구체적 해법 설명 (7페이지 이후)
이렇게 단계가 나뉘어야
청중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.
3️⃣ 이 페이지에서 제시하는 해결 방향
이 페이지에서 제시하는 해결 방향은 하나다.
기업 환경에 맞는 AI 도입 방식은
‘기업 내부에서 통제 가능한 구조’여야 한다
이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,
기업 전용 온프레미스 AI
다만 이 페이지에서는
아직 ‘왜 온프레미스가 좋은지’를 길게 설명하지 않는다.
그건 다음 페이지들의 역할이다.
4️⃣ ‘기업 전용’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이유
이 페이지에서
‘사내 AI’가 아니라
‘기업 전용 AI’라는 표현을 사용했다.
이유는 명확하다.
- 개인 사용 ❌
- 부서 단위 실험 ❌
- 전사 공식 활용 ⭕
이 페이지에서 말하는 AI는
처음부터 전사 확산을 전제로 한 AI다.
5️⃣ ‘온프레미스’라는 키워드를 이 시점에 꺼낸 이유
온프레미스라는 단어를
앞 페이지에서 쓰지 않고,
이 페이지에서 처음 등장시키는 이유도 분명하다.
- 앞에서는 “왜 안 되는지”만 설명
- 여기서 처음으로 “그럼 어떻게 가야 하는지” 제시
즉,
온프레미스는 기술 선택이 아니라
문제 해결의 결과로 등장해야 한다
이 흐름을 지키기 위해
온프레미스라는 단어를 이 시점까지 아껴두었다.
6️⃣ 이 페이지가 제안서 전체에서 갖는 의미
PPT 전체 구조에서 보면
이 페이지는 정확히 가운데에 있다.
- 앞 절반: 문제 인식
- 이 페이지: 방향 전환
- 뒤 절반: 구체적 해법과 사례
그래서 이 페이지는
가장 많은 설명이 필요한 페이지가 아니라,
가장 명확한 문장이 필요한 페이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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